황민현, 무방비 상태 비주얼 토로 “전날 안 먹는데…이런 화보 처음” (‘워너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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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무방비 상태 비주얼 토로 “전날 안 먹는데…이런 화보 처음” (‘워너원고’)

TV리포트 2026-06-02 11:38:48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워너원 황민현이 무방비 상태로 화보를 처음 찍는다고 고백했다.

2일 방송된 Mnet ‘워너원고: 백투베이스(WANNA ONE GO : Back to Base)'(이하 ‘워너원고’)에서는 마지막 워너베이스에 입소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화보 촬영에 나선 워너원 멤버들. 윤지성은 “아침부터 떡볶이, 핫바 먹이고 갑자기 화보 촬영을 하란 거다. 누가 아침에 떡볶이를 먹이고 화보를 찍냐. 늘 뭘 시킬지 몰라서 조심해야 한다”라고 토로했다.

황민현 역시 “진짜 ‘워너원고’ 알 수 없다. 원래 보통은 화보 찍기 전날 아무것도 안 먹고, 러닝도 하는데. 이렇게 무방비 상태로 찍는 화보는 태어나서 처음”이라고 털어놓았다. 황민현은 “요즘 맨날 혼자 활동하는데, 애들과 찍으니까 즐겁게 촬영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기대하기도.

이대휘는 “전 소화 못 하는 옷이 없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김재환은 “옷 소화 잘하긴 한다. 어깨라인이 진짜 예쁘다. 다리가 길고, 얼굴이 작다”라고 칭찬해 주었다. 이대휘가 “그럼 나도 칭찬해 줘야지”라며 시동을 걸었지만, 순간 고민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마지막으로 워너베이스에 입소한 멤버들. 각 방에 출입 금지 테이프가 붙은 걸 본 멤버들은 “우리 집 왜 망했어?”라고 당황했다. 바로 팬들의 요청을 수행하며 여행을 떠나는 워너리스트 데이.

미션 성공자를 위한 골든볼이 기다리고 있었다. 이를 들은 화보 촬영장에서 미션에 성공했던 6명의 멤버 이대휘, 하성운, 박지훈, 윤지성, 배진영, 옹성우는 환호했다. 성공한 멤버들은 “알려주지 마”라며 따로 모여 실패한 멤버들을 놀렸다. 미션 성공 베네핏은 수발을 들어줄 멤버 선택권이었다.

반면 실패했던 박우진은 큐카드를 집어던지며 “나 아니니까 알아서 마음대로 해”라고 밝혔다. 김재환은 “우리 하나라며, 워너원이라며”라고 했고, 황민현도 “왜 소외감 느끼게 하는데”라고 투덜거렸다.

박우진이 ‘으랏갓차’를 돌리려는 멤버를 막아서며 “형이 왜 돌려요”라고 하자, 성공한 멤버들은 “우진이로 하자”라고 몰아갔다. 이에 김재환과 황민현도 박우진과 빠르게 선을 그어 웃음을 안겼다.

‘으랏갓차’에서 처음 나온 첫 번째 워너리스트는 서바이벌 게임하기. 이에 하성운은 “그럼 군필이 유리하지 않아?”라며 다시 편을 나누었고, 군필 팀과 미필 팀으로 나뉘었다. 이어 10분 뒤에 출발한단 말에 멤버들은 다급하게 간식부터 챙겼다.

남금주 기자 / 사진=Mnet ‘워너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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