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스포츠협회는 2026 LCK 챌린저스 리그(이하 LCK CL) 정규시즌 2라운드가 지난 29일 종료되며 챌린지 그룹과 트라이얼 그룹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사진=한국e스포츠협회 제공
‘챌린지 그룹’에는 ▲티원 이스포츠 아카데미 ▲디플러스 기아 ▲농심 레드포스 ▲KT 롤스터 ▲디엔 수퍼스가 이름을 올렸다. ‘트라이얼 그룹’은 ▲키움 디알엑스 ▲BNK 피어엑스 ▲한화생명e스포츠 ▲한진 브리온 ▲젠지 글로벌 아카데미로 구성됐다.
2026 LCK CL은 지난 8주차 경기 종료 후 티원 이스포츠 아카데미가 가장 먼저 챌린지 그룹행을 확정했다. 이어서 농심 레드포스와 디플러스 기아도 챌린지 그룹에 합류했다. 마지막 9주차에서는 KT 롤스터, 디엔 수퍼스, 키움 디알엑스가 남은 두 장의 챌린지 그룹 진출권을 놓고 경쟁을 펼쳤으며, 그 결과 KT 롤스터, 디엔 수퍼스가 챌린지 그룹 진출을 확정했다.
2026 LCK CL은 약 두 달간의 휴식기를 거친 뒤 오는 7월 27일 3라운드로 돌아올 예정이다. 3라운드부터는 챌린지 그룹과 트라이얼 그룹으로 나뉘어, 그룹별 더블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플레이오프와 플레이-인 시드는 4라운드까지 치른 정규 시즌 최종 결과에 따라 차등 배정된다. 챌린지 그룹 1·2위는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직행하며, 3·4위는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 진출한다. 챌린지 그룹 5위와 트라이얼 그룹 1~3위는 플레이-인에 올라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놓고 경쟁한다. 트라이얼 그룹 4·5위는 플레이-인에 진출하지 못하며, 정규 시즌 종료와 함께 일정을 마무리한다.
한편, 6월 LCK CL 휴식기 동안에는 아시아 각 지역 상위 12개 팀이 참가하는 아시아 마스터즈가 열린다. 아시아 마스터즈 대회는 오는 8일 개막해 21일 결승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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