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스타 농구선수 출신 우지원의 딸 우서윤이 미스코리아 지역 예선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본선 진출 확정 지은 후 감격스러운 심경을 전해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우서윤은 1일 자신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2025 미스 서울·경기·인천 선 우서윤이라며 자신을 당당히 소개했다. 이어 역사 깊은 미스코리아 대회의 70주년이라는 매우 영광스러운 무대에서 수상의 기쁨을 안게 되어 더욱 감사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는 진심 어린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영예로운 본선 진출 티켓을 획득했던 현장의 감동이 고스란히 담긴 사진들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서윤은 미스코리아의 상징인 화려한 티아라를 머리에 쓰고, 반짝이는 비즈 장식이 돋보이는 우아한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채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정석으로 통하는 깔끔한 흰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으로 무대 중앙에서 스피치를 소화하고 있다.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눈빛과 태도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특히 아빠 우지원의 전성기 시절을 연상케 하는 훤칠한 키와 뚜렷한 이목구비는 유전자의 힘을 실감하게 만들었다.
미스 서울·경기·인천 '선' 당선, 미국 명문대 전공의 재원
우서윤은 지난달 27일 서울 중구 장충동에서 화려하게 개최된 제70회 미스코리아 미스 서울·경기·인천 선발대회에 출전해 당당히 2위인 '선'으로 입상하며 국가대표 미녀를 가리는 본선 대회 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우서윤은 과거 16세라는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173cm에 달하는 우월한 신체 비율과 남다른 다리 길이를 자랑해 온라인상에서 한차례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에는 tvN STORY와 E채널이 공동 제작한 인기 예능 프로그램 '내 새끼의 연애2'에 전격 출연하며 연예계와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했다.
외모뿐만 아니라 지성까지 겸비한 우서윤은 현재 미국의 명문 사학으로 손꼽히는 터프츠 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있는 엘리트 인재로 알려져 엄친딸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응원해 준 이들을 향한 감사와 본선 무대를 향한 당찬 포부
새로운 도전을 성공적으로 시작한 우서윤은 자신을 믿고 지지해 준 가족과 팬들을 향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그는 소감 말미에 주변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격려와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슴속에 절대 잊지 않고 간직하겠다며, 앞으로 다가올 본선 무대와 미래의 여정에서도 더욱 훌륭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야무진 각오를 덧붙였다.
과거 꽃미남 농구 스타로 코트를 평정했던 아버지 우지원의 뒤를 이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의 사절단으로 당당히 첫걸음을 내딛은 우서윤이 향후 본선 무대에서 어떤 활약을 펼치며 왕관을 차지할지 세간의 기대와 응원이 뜨겁게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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