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커세어는 컴퓨텍스 2026에서 차세대 게이밍 주변기기 4종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신제품은 클리퍼 프로 미니 60 홀 이펙트 게이밍 키보드, HS35 v3 와이어리스 게이밍 헤드셋, HS35 v3 유선 게이밍 헤드셋, 나이트소드 v2 와이어리스 SD 스트림덱 게이밍 마우스다.
이번 신제품들은 사용자 환경과 플레이 스타일 변화에 맞춰 제어 기능과 커스터마이징, 편의성을 강화했다. 게이머와 크리에이터 모두에게 새로운 활용 경험을 제공한다.
클리퍼 프로 미니 60 게이밍 키보드는 60% 배열로 설계됐다. 빠른 반응성과 정밀한 입력이 필요한 경쟁 게임 환경에 적합하다. 래피드 트리거, 플래시탭 SOCD 기술을 적용해 차세대 홀 이펙트 입력 경험을 제공한다.
이 키보드는 하나의 키 입력 및 해제 동작에 최대 4가지 명령을 할당할 수 있다. 멀티액션, 탭락, 스마트탭 기능을 지원한다. MGX 하이퍼드라이브 코어 마그네틱 스위치를 적용해 0.2mm부터 3.8mm까지 입력점을 조절할 수 있다. 최대 1억 회 키 입력 수명을 제공한다.
나이트소드 v2 와이어리스 SD 마우스는 스트림덱 실행 버튼을 탑재했다. 사용자는 버튼 한 번으로 엘가토 버추얼 스트림덱 오버레이를 호출할 수 있다. 8개의 프로그래밍 가능한 버튼을 통해 다양한 기능을 할당할 수 있다. 8,000Hz 하이퍼 폴링, 커세어 마크맨 S 센서, 최대 33,000 DPI, 99.7% 해상도 정확도, 750 IPS 추적 속도, 50G 가속 성능을 지원한다.
HS35 v3 와이어리스 무선 게이밍 헤드셋과 HS35 v3 유선 게이밍 헤드셋도 함께 공개했다. 두 제품 모두 돌비 애트모스 공간 음향을 지원하는 50mm 네오디뮴 드라이버를 탑재했다. 탈착식 무지향성 마이크와 이어컵 볼륨·마이크 음소거 컨트롤을 적용했다.
HS35 v3 와이어리스 무선 게이밍 헤드셋은 2.4GHz 무선, 블루투스, 유선 연결을 모두 지원한다. PC, Mac, 플레이스테이션, 닌텐도 스위치, 모바일 기기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다. 50% 볼륨 기준 최대 30시간 배터리 사용 시간과 250g의 무게를 갖췄다. HS35 v3 유선 게이밍 헤드셋은 3.5mm 유선 연결을 지원하며 230g으로 가볍다.
커세어 게이밍 부문 총괄 부사장 겸 제너럴 매니저 토비아스 브링크만은 "경쟁 게임을 즐기는 사용자들은 전통적으로 작은 폼팩터의 키보드를 선호해 왔다"며 "클리퍼 프로 미니 60 키보드는 멀티 액션, 탭 락, 스마트 탭 등 새로운 홀 이펙트 기반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갖췄다. 스트림덱을 지원하는 나이트소드 v2 와이어리스 SD 게이밍 마우스와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HS35 v3 헤드셋 시리즈는 게임, 콘텐츠 제작, 일상 작업 전반에서 폭넓은 제어 경험과 활용성을 제공하려는 커세어의 방향성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커세어는 3일부터 21일까지 클리퍼 프로 미니 60 게이밍 키보드 예약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