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지창욱 측이 세금 탈루 의혹과 관련해 입장을 내놨다.
2일 지창욱의 소속사 스프링컴퍼니 측은 공식입장을 내고 “이번 일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깊이 사과드린다. 다만, 고의적인 소득 누락이나 부정한 방법의 탈루 등은 전혀 없었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최근 진행된 세무조사 과정에서 회사는 관련 자료를 투명하게 제출하고 조사에 성실히 임했으나 배우의 연예 활동에 따른 수익 등이 실질과세원칙상 개인에게 귀속되는지, 법인에 귀속되는지에 관하여 과세 당국과 세법 해석 및 적용에 있어 견해 차이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견해 차이는 존재하지만 데뷔 이후 어떠한 세무적 문제없이 관련 법령과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이행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왔기에 이번 국세청의 조사 결과를 존중하며 부과된 추징금은 관련 절차에 따라 지체 없이 납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또 “향후 유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무 및 회계 관리체계를 더욱 면밀히 점검하고 앞으로도 법과 원칙을 준수하며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금일 필드뉴스 보도를 통해 최근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이 올해 3월을 전후해 지창욱을 대상으로 비정기 세무조사를 진행한 가운데 세금 처리 과정에서 탈루 또는 부적절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십억 원을 추징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다.
이하 지창욱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스프링컴퍼니입니다.
당사 소속 배우 지창욱의 세무조사 관련 보도에 대해 공식 입장을 전달드립니다.
먼저, 이번 일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다만, 고의적인 소득 누락이나 부정한 방법의 탈루 등은 전혀 없었음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최근 진행된 세무조사 과정에서 회사는 관련 자료를 투명하게 제출하며 조사에 성실히 임했으나, 배우의 연예 활동에 따른 수익 등이 실질과세원칙상 개인에게 귀속되는지, 법인에 귀속되는지에 관하여 과세 당국과 세법 해석 및 적용에 있어 견해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처럼 견해 차이가 있지만, 2008년 데뷔 이후 어떠한 세무적 문제없이 관련 법령과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이행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왔기에 이번 국세청의 조사 결과를 존중하며, 부과된 추징금은 관련 절차에 따라 지체 없이 납부할 예정입니다.
향후 유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무 및 회계 관리체계를 더욱 면밀히 점검하고, 앞으로도 법과 원칙을 준수하며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겠습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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