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CAM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정세운이 국방의 의무를 위해 잠시 팬들 곁을 떠난다.
소속사 씨에이엠위더스는 2일 정세운이 23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고 밝혔다.
정세운은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에게 직접 입대 소식을 전했다. 그는 입대를 앞둔 솔직한 심경과 함께 팬들을 향한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소속사는 “정세운이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더욱 건강하고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며 “군 복무를 마친 뒤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릴 정세운에게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정세운은 2017년 데뷔 후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하며 싱어송라이터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 3월 EP ‘Love in the Margins(러브 인 더 마진스)’를 발매하며 한층 깊어진 감성을 선보였고, 4월 열린 단독 공연 ‘Margins(마진스)’에서는 신곡과 대표곡을 아우르는 무대로 팬들과 호흡했다.
씨에이엠위더스 합류 이후에는 EP ‘BRUT(브루트)’, 디지털 싱글 ‘Colors(컬러스)’, EP ‘Love in the Margins’를 잇달아 발표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소극장 콘서트 ‘Bittersweet(비터스윗)’과 단독 공연 ‘Margins’ 역시 성황리에 마쳤다.
꾸준한 음악적 성장과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준 정세운이 군 복무 이후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관심이 모인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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