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윤서, 반지하서 21년 만 아파트 신혼집 입성…"성공한 인생" (조선의 사랑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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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서, 반지하서 21년 만 아파트 신혼집 입성…"성공한 인생" (조선의 사랑꾼)[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6-01 23:36: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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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개그우먼 한윤서와 그의 남자친구가 신혼집으로 입성한 가운데, 한윤서가 감개무량한 소감을 전했다. 

1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혼 전 동거를 시작한 한윤서와 그의 남자친구가 신혼집으로 향하는 현장이 공개됐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쳐

한윤서 커플은 지난 방송에서 신혼집 계약을 마쳤다. 이번 방송에서는 신혼집으로의 이사 당일 현장이 공개됐다.

이사 직전 한윤서는 자신의 엄마에게 "이사하기 전에 밥솥을 들고 가면 좋다. 평생 동안 먹고사는 거 여유가 있어지는 그런 좋은 기운이 상승한다"라는 말을 들었다.

이에 한윤서와 남자친구는 밥솥을 들고 신혼집으로 향했고, 한윤서는 "새집으로 간다. 이사하러 간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쳐

신혼집으로 향하는 길, 한윤서는 "서울로 이사를 20살 때 왔다. 그런데 지금 내가 41살인데 그때까지 아파트에 산 적이 없다. 느낌이 이상하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또 "20살 때 처음에 반지하에 살았다. 화장실에 물도 차고 그랬는데"라며 힘들었던 20대를 떠올렸고 이에 남자친구는 "영화 '기생충' 실사판이었다"라며 안타까워했다.

그의 말에 한윤서는 "그런 곳에 사람이 살긴 살았다"라며 "그렇게 살다가 지금 생각하면 진짜 성공했다. 이후에도 빌라만 살았는데"라며 감개무량한 소감을 밝혔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쳐

이후 본격적으로 한윤서 커플의 신혼집이 공개됐다. 신혼집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건 깔끔한 내부와 탁 트인 거실이었고 패널들은 "너무 좋겠다"라며 감탄했다. 

깔끔한 신혼집을 둘러보던 한윤서 커플은 "서로 배려하고, 아끼고, 존중하고, 이해하고, 참아주면서 잘 살아야 한다. 잘 부탁한다"라며 행복한 신혼생활을 다짐했다.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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