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어는 맛도 좋지만 인공 양식이 어려운 어종이다. 그중에서도 돗돔이 대표적인 심해 어종으로 식감이 좋은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심해에서 많이 서식하는 전형적인 심해어. 다 자라면 2m까지 자라는 대형어이다. 수심 400~500m 사이의 암초 지대에 많이 산다.
돗돔은 자체에는 돔이라고 붙었지만 도미에 속하지 않는다. 오히려 농어에 더 가깝다.
1년에 30마리 밖에 안 잡히는 '전설의 심해어' 돗돔을 세계 최초 인공 부화에 성공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경북 수산자원연구원, 2017년부터 연구, 최근 수정란 200만 개를 수확하고 이 중 50만 마리를 인공 부화하는 데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돗돔은 몸길이 2m, 무게 200~280㎏까지 자라는 초대형 심해어종으로 횟감, 식용으로서도 뛰어나다.
지난해 2월 제주 해역에서 잡힌 초대형 돗돔은 몸길이가 무려 180㎝가 넘는 초대형 사이즈다.
인공부화로 심해어종을 양식에 성공했다는 것은 향후 수산양식 산업에도 지대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 뉴스비전미디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