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물산,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공동 출자하고, 삼성벤처투자가 운영하는 ‘삼성 라이프사이언스(Samsung Life Science Fund) 펀드 3호(SVIC-80호)’를 조성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하는 벤처 투자 펀드는 바이오 분야의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을 발굴하고, 전략적 협력 기회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총규모는 2000억원이다.
구체적인 출자 금액은 삼성물산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각각 792억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396억원, 삼성벤처투자가 20억원이다.
삼성 측은 이를 계기로 차세대 바이오 기술 분야에 대한 투자를 더욱 공격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투자 기업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네트워크와 사업 협력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힐 계획이다.
Copyright ⓒ 투데이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