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 '나는 자연인이다' 711회에서는 자연인 정무공 씨 사연이 소개된다.
애초에 문명 따윈 닿지 않은 듯, 원시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곳. 이곳에서 그는 10년째 살고 있다.
이제는 그 나름의 생존법도 터득했는데, 잡초인 줄만 알았던 풀들로 반찬을 하고, 상처 치료제를 만들어 쓰기도 한다.
개미집으로 라면을 끓이고, 달걀 비빔밥을 만들 때는 페트병이 필수. 이발을 하겠다며 칫솔을 꺼내온다.
매일 아침 태양과 눈싸움을 하며 지구를 여행을 만끽한다는 자연인.
그는 해외 오지 마을에서 목격한 행복의 실마리를 이 첩첩산중에서 찾아낼 수 있었을까. 지도에는 없는 또 다른 세상, 자연인 정무공 씨가 만든 그 세상은 1일 오후 9시 10분,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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