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봉 의원, 청주시 AI 입은 첨단소재 혁신 거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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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봉 의원, 청주시 AI 입은 첨단소재 혁신 거점으로

이뉴스투데이 2026-06-01 19:27: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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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재봉 의원실]
[사진=송재봉 의원실]

[이뉴스투데이 충북취재본부 김지혁 기자] 충북 청주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첨단소재 산업의 새로운 메카로 도약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송재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청주 청원구)은 충북도와 청주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첨단소재 특화형 AX(AI 전환) 플랫폼 구축 및 실증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4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 기술을 소재 산업 전주기에 접목해 설계부터 분석, 검증 과정을 혁신하는 프로젝트다. 2026년부터 3년간 총 218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특히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추진되는 AX 기반 소재 혁신 사례라는 점에서 지역 산업 생태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추진을 위해 충북도와 청주시,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AI 기반의 소재 설계 및 성능 예측, 자율실험 검증 시스템 등 통합 인프라를 구축한다. 여기에 LG AI연구원이 이차전지, 바이오, 반도체 분야에 특화된 AI 모델 개발을 주도하며, 에코프로, 셀트리온제약, 메타바이오메드 등 청주의 내로라하는 대표 기업들이 수요기업으로 참여해 실증을 이끈다.

송재봉 의원은 공모 선정 과정에서 관계 기관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사업의 필요성을 정부에 설득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송 의원은 “이차전지와 바이오, 반도체라는 청주의 탄탄한 제조 기반에 AI 전환이 결합된다면 지역 산업 경쟁력은 차원이 다른 단계로 올라설 것”이라며, “청주가 AI 기반 첨단소재 혁신의 거점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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