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김동욱, 이영지 빨간 머리 정치색 논란 여론에 '가지가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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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김동욱, 이영지 빨간 머리 정치색 논란 여론에 '가지가지 한다'

인디뉴스 2026-06-01 18: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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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 인스타그램/jk김동욱
이영지 인스타그램/jk김동욱

 

이영지의 붉은 머리 사진 하나가 정치색 논란으로 번지고, 결국 본인이 고개까지 숙이는 상황이 연출됐다. JK김동욱은 이 사태를 두고 '머리색 갖고 난리치는 수준'이라며 일부 여론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붉은 머리카락이 정치 선동으로?

 

이영지 인스타그램
이영지 인스타그램

 

이영지는 6·3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 붉은 옷과 붉은 머리를 한 근황 사진을 올리며 코르티스의 'REDRED'를 배경음으로 사용했다.

선거 시기와 맞물리며 일부 누리꾼들은 이를 특정 정치 성향 표현으로 해석해 강하게 비판했다.

압박을 받은 이영지는 결국 "경솔한 행동 죄송하다"며 직접 사과문을 게재하고 흑발로 염색까지 했다. 헤어스타일 사진 한 장이 사과와 염색 번복으로 이어지는 이례적인 상황이 펼쳐진 것이다.

JK김동욱의 날 선 반응과 배경

 

jk김동욱 인스타그램
jk김동욱 인스타그램

 

JK김동욱은 이영지의 사과 기사를 직접 캡처해 올리며 "가지가지 한다. 이젠 머리색 갖고 난리치는 수준하고는"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입장과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지지 등 뚜렷한 정치 성향을 공개적으로 드러내온 인물이다.

스타벅스 불매 운동이 일었을 당시에는 "가고 싶으면 갑니다. 선택은 자유"라는 글을 올리며 자신의 소신을 굽히지 않는 행보를 이어왔다. 이번 발언 역시 그 연장선으로 읽힌다.

SNS에서는 "머리색으로 사과까지 해야 하냐", "이영지가 왜 사과를 해", "JK김동욱 이번엔 동의한다"는 반응이 쏟아지는 한편, "시기를 생각 못 한 건 맞다"는 반박도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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