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손성은 기자] BNK부산은행은 일본 여행을 준비하는 환전 고객을 대상으로 일본 대형 할인점 ‘돈키호테’ 할인 혜택과 여행용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부산은행과 돈키호테 운영사 간 전략적 제휴를 기반으로 마련됐다. 일본 여행객 대상 마케팅 강화와 환전 고객 혜택 확대가 목적이다.
이벤트는 모바일·인터넷뱅킹 환전 고객과 김해공항 및 국제여객터미널 영업소 환전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고객은 일본 현지 돈키호테 전 매장에서 1만엔 이상 구매 시 기존 면세 10% 혜택에 추가 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3만엔 이상 구매하면 추가 할인율은 7%로 확대된다.
비대면 환전 이벤트는 오는 2027년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할인쿠폰은 부산은행 모바일뱅킹과 인터넷뱅킹 이벤트 페이지에서 제공된다. 고객은 쿠폰 내 QR코드를 일본 현지 매장에서 제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면 환전 고객 대상 이벤트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운영된다. 부산은행은 김해공항과 국제여객터미널 영업소에서 환전한 고객에게 110V 변환 어댑터와 기내용 슬리퍼, 캐리어 보조백 등 여행용 사은품을 제공한다.
돈키호테는 일본 전역에서 66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인 종합 할인점이다. 외국인 관광객 방문 비중이 높은 대표 쇼핑 브랜드로 꼽힌다.
김영준 부산은행 기업고객그룹장은 “일본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현지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환전·송금 고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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