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손성은 기자] SBI저축은행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에서 저축은행 업권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KSQI 우수 콜센터는 1년간 서비스 품질 전반에 대한 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수신 여건과 맞이 인사, 상담 태도, 업무 처리, 종료 태도 등을 종합 평가해 92점 이상을 받은 기업에 인증이 부여된다.
SBI저축은행은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맞춰 고객 중심 상담 서비스 강화에 집중해 왔다.
특히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옴니채널 기반 CX센터(고객경험센터)를 운영하며 상담 품질과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수어 전담 상담사를 통한 수어상담 서비스와 고령층 대상 느린말 상담 서비스도 운영하며 금융 취약계층 접근성 확대에도 나섰다.
챗봇과 보이는 ARS, STT(음성텍스트변환) 시스템 도입도 확대하고 있다. SBI저축은행은 이를 기반으로 향후 AICC(AI Contact Center) 체계 전환도 추진할 계획이다.
SBI저축은행은 상담 직원 근무 환경 개선과 조직 만족도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달 29일에는 KSQI 우수 콜센터 선정을 기념해 상담 직원을 위한 ‘리프레시 데이(Refresh-Day)’ 행사도 진행했다. 우수 사원 시상과 KSQI 인증식, 간식차 지원 등을 통해 조직 활력과 팀워크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KSQI 우수 콜센터 선정은 고객 중심 상담 품질 향상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과 고객 중심 서비스를 접목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금융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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