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선관위, 국힘 남구청장 후보 채무 196억 누락 확인해 수정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울산선관위, 국힘 남구청장 후보 채무 196억 누락 확인해 수정

연합뉴스 2026-06-01 17:15:09 신고

3줄요약

"20년전 법인 연대보증 채무" vs "허위사실공표로 사퇴해야"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울산 남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임현철 후보의 재산 신고액에서 채무 약 196억원이 누락됐다고 밝혔다.

1일 울산시선관위에 따르면 시 선관위는 지난달 27일 임 후보의 선거공보 중 재산 항목에 채무가 누락된 점을 확인, 재산액을 기존 21억원에서 마이너스 175억원으로 수정했다.

시 선관위는 또 사전투표가 치러진 지난달 29∼30일 남구지역 사전투표소에서 채무가 누락된 사실을 알리는 공고문을 부착했다.

임 후보 측은 "해당 채무는 약 20년 전 토지구획정리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법인 연대보증 채무로, 사인 간 빚이 아니다"며 "회계 담당자의 이해 부족으로 채무를 누락했으나, 선관위에 소명해서 수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경쟁 후보인 더불어민주당 최덕종 후보는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에 해당한다며 임 후보의 후보직 사퇴를 촉구했다.

hkm@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