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오픈런 할 이유 생겼다…장바구니 비상 걸리자 990원에 판매한다는 '국민 식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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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오픈런 할 이유 생겼다…장바구니 비상 걸리자 990원에 판매한다는 '국민 식재료'

위키트리 2026-06-01 16:51: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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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이 자주 찾는 대표적인 먹거리인 돼지고기 삼겹살 가격이 크게 오르며 가계의 부담이 무거워졌다.

롯데마트 자료사진 / Ki young-shutterstock.com

축산물품질평가원 조사 결과 국내산 삼겹살 100g당 평균 가격이 2900원을 돌파하며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이는 예년 평균 가격인 2665원보다 8.8% 오른 수치로 올해 들어 가장 비싼 가격이다. 삼겹살뿐만 아니라 목심 가격도 100g당 2698원까지 치솟아 예년보다 8.6% 올랐으며 삼겹살과 마찬가지로 올해 최고가를 기록했다.

고기류와 달걀 가격의 상승세는 모든 품목에서 나타나고 있다. 국산 닭고기는 ㎏당 가격이 6657원에 달해 예년 평균인 5768원보다 15.4%나 뛰어올랐다. 알이 큰 특란 30구 한 판 가격 역시 7388원으로 예년보다 5.9% 상승했다. 소고기 가격도 오름세가 이어졌다.

국내산 1등급 등심은 100g당 1만156원으로 예년보다 7.8% 올랐고, 1등급 국산 소갈비도 100g당 6924원으로 예년 수준을 웃돌았다. 수입 소고기 역시 값이 올라 미국산 냉장 척아이롤은 100g당 3890원으로 예년보다 15.2% 올랐으며, 미국산 냉장 갈비살도 100g당 4652원으로 예년 대비 4.2% 상승했다.

이처럼 먹거리 물가가 무거워지자 대형마트가 소비자들의 지갑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규모 할인 행사를 펼친다.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오는 6월 3일부터 7일까지 닷새 동안 전국의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롯데마트 제타에서 '통큰데이' 행사를 열고 주요 고기류와 신선식품을 싼 가격에 선보인다.

롯데마트 통큰데이

특히 가격이 급등한 돼지고기를 겨냥해 롯데, 삼성, 비씨, NH 농협, 우리카드 결제시 수입산 끝돼 냉장 삼겹살과 목심을 100g당 단돈 990원이라는 파격적인 특가로 판매한다. 소고기를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서는 가장 높은 등급인 1++ 등급 한우 등심을 최대 50%까지 할인해 내놓는다.

공휴일인 6월 6일에는 단 하루 동안만 진행하는 특별 행사도 열린다. 이날 매장을 방문하면 국내산 돼지고기 앞다리 살을 100g당 990원에 살 수 있으며, 6kg가 넘는 국산 통큰 수박을 9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여름철을 맞아 보양식을 찾는 이들을 위해 살아있는 랍스터(중·마리)와 완도 전복 10마리를 최대 50% 반값에 내놨다. 구이와 횟감으로 모두 쓸 수 있는 생연어 100g도 40%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 외에도 하겐다즈 파인트 전 품목을 하나 사면 하나를 더 주는 행사로 진행하고, 땅콩 100%로 만든 프리미엄 피넛버터를 4990원에 선보인다. 구체적인 행사 전단 내용은 포털 사이트에서 롯데마트 6월 통큰데이를 검색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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