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이금희, 이상형은 BTS 뷔…"사람들이 한심하게 쳐다본다" (도시여자대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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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세' 이금희, 이상형은 BTS 뷔…"사람들이 한심하게 쳐다본다" (도시여자대피소)

엑스포츠뉴스 2026-06-01 16:13: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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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희.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금희가 방탄소년단(BTS) 뷔를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에는 '어떤 결혼은 혼자서도 한다... 무한 공감과 소신 발언이 공존하는 도시 여자들의 덕질 토크 | 도시여자대피소 EP.0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금희는 배우 고아성, 민음사 편집자 김민경, 유튜버 찰스엔터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금희는 "어떤 고민이 있는지 궁금하다"라는 질문에 "아직 제가 이 나이에도 이상형 얘기를 하면 사람들이 정말 한심하게 쳐다본다"라고 털어놨다.

유튜브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

김민경은 "많이 알려진 이상형 조건이 있으시지 않냐"라며 이금희가 유명한 아미(BTS 팬덤명)임을 언급했다.

이에 이금희는 "사실 BTS 뷔 님을 정말 좋아하고, 이 말씀을 드릴 때마다 뷔 님한테 정말 죄송하다. 얼마나 부담스럽겠냐"라고 전했다. 

그는 "뷔 님을 평생에 한 번이라도 볼 수 있을까, 이런 마음이 있는데 만약 보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유니콘처럼 어딘가에 있어, 이 정도도 충분하다"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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