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김경희 이천시장 후보, "청년이 시작하는 도시 이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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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김경희 이천시장 후보, "청년이 시작하는 도시 이천으로"

경기일보 2026-06-01 15:52: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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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김경희 이천시장 후보(오른쪽)가 이천시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청년이 시작하는 도시 이천을 만들기 위한 공약을 시의원 비례대표 최은정 후보와 함께 발표했다. 김경희 후보사무실 제공
국힘 김경희 이천시장 후보(오른쪽)가 이천시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청년이 시작하는 도시 이천을 만들기 위한 공약을 시의원 비례대표 최은정 후보와 함께 발표했다. 김경희 후보사무실 제공

 

국민의힘 김경희 이천시장 후보가 이천의 미래 성장 전략으로 청년 창업 생태계 강화는 “청년에게 필요한 것은 막연한 응원이 아니라, 실제로 도전할 수 있는 공간과 버틸 수 있는 기반”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청년의 아이디어가 사업이 되고, 작은 창업이 지역경제의 새로운 불씨가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이천은 이제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청년이 배우고 도전하고 성장하는 도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청년 창업은 단순히 한 사람의 사업이 아니라, 한 도시의 가능성을 넓히는 일”이라며 “작은 책상 하나, 회의실 하나, 상담 한 번이 누군가에게는 인생을 바꾸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들이 서울과 수도권 대도시로만 향하지 않고, 이천 안에서 기술을 배우고, 콘텐츠를 만들고, 기업을 키울 수 있어야 한다”며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교육, 멘토링, 투자 연계, 판로 지원까지 이어지는 성장 사다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천의 산업 기반과 청년 창업을 연결하는 구상으로 반도체, 드론, 미래산업, 콘텐츠, 생활서비스 분야 등 이천의 성장 축과 청년 창업을 연계해 지역 안에서 새로운 일자리와 기업 생태계가 만들어지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김 후보는 “이천에는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산업 기반이 있고 농업·문화·관광·첨단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며 “청년이 이천에서 꿈을 접지 않도록 청년이 머물고, 도전하고, 성공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이천의 미래를 여는 길로 청년의 오늘을 지키는 일이 곧 이천의 내일을 키우는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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