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째 미국 거주’ 손태영 “영어 안 늘어…한국인 많아 안 써도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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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째 미국 거주’ 손태영 “영어 안 늘어…한국인 많아 안 써도 살아”

일간스포츠 2026-06-01 15:52: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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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

미국에 거주 중인 손태영이 영어를 잘하지 못한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31일 유튜브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에는 ‘베테랑 엄마 손태영이 오랜만에 갓난아기를 안으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말미에 손태영은 영어 선생님인 지인을 만났다. 지인은 영어를 어려워하는 손태영에게 “영어가 정말 쉽지 않고 안 는다. 근데 계속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손태영은 “자주 써야 하는데 여기(뉴저지) 커뮤니티가 한국 분들이 많으니까 안 써도 살 수 있다. 근데 아이들 학교 가거나 이러면 영어가 필요하지 않냐. 해놓으면 좋은데, 안 느는 게 문제다. 안 쓰니까”라고 토로했다.

지인은 “영어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은 연애밖에 없다”고 말했고, 손태영은 “다시 태어나면...”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지인은 “아니면 며느리나 사위가 외국인인 경우”라고 말했고, 손태영은 “안 만나야죠”라며 “‘며늘아 오지 말거라’라고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

그러면서 손태영은 “언어를 많이 한다는 건 정말 재산이다. 다시 태어난다면 진짜 언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2019년부터 자녀 교육을 위해 미국 뉴저지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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