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비비가 걸그룹 트리플에스 멤버로 활동하는 친동생 나경에 대해 처음엔 동생이 안정적인 직업을 갖기를 바랐다고 털어놨다.
최근 온라인 채널 ‘피식대학’의 ‘피식쇼’에선 ‘비비와 나경에게 누가 더 효녀인지 묻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가수 겸 배우 비비와 트리플에스 멤버인 나경 자매가 게스트로 출연해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나경은 “어릴 때부터 가수가 되고 싶었나?”라는 질문에 “중학생 때부터 마음 한켠에 계속 있었다. 근데 이게 현실적으로 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지 않나”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MC들은 “‘집안에 연예인은 나 혼자로 족하다. 너는 공부만 하라’며 언니 비비가 막았나?”라고 비비의 반응을 물었고 나경은 “언니가 실제로 공부가 더 쉽다고 그렇게 이야기하기도 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비비는 “왜냐하면 나경이가 가수가 되고 싶다고 했을 때 내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유명해지는 게 어렵다는 걸 알고 있으니까 난 나경이가 안정적인 직업을 가지기를 원했다. 그리고 내가 완전 망하면 나경이가 먹여살릴 수 있게”라고 털어놨다.
이에 나경은 “그래서 언니가 ‘너 진짜 변호사 됐으면 좋겠다. 변호사 되어서 나를 좀 지켜달라’고 장난식으로 변호사 직업을 추천했다”라고 떠올렸다. 이에 비비는 “(변호사 외에) 다른 추천 직업은 사육사였다. 왜냐하면 나경이가 동물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어릴 때 우상은 누구였나?”라는 질문에 나경은 “소녀시대 선배님이었다. 너무 멋있으시다. 모두 다 멋지신데 최애는 태연 선배님이다”라고 털어놨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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