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머니=김병진 기자] 코스닥지수가 6월 1일 전장보다 24.74포인트, 2.30% 내린 1050.06에 마감했다. 지수는 1072.77에 출발한 뒤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거래량은 8억2646만주, 거래대금은 12조1440억원이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이 8012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4863억원, 기관은 2914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전체 6750억원 순매수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상승 종목보다 하락 종목이 우세했다. 상승 종목은 레인보우로보틱스(12.39%), HLB(9.25%)다. 하락 종목은 에코프로비엠(-4.61%), 알테오젠(-0.81%), 에코프로(-6.19%), 주성엔지니어링(-7.25%), 코오롱티슈진(-5.26%), 삼천당제약(-3.69%), 리노공업(-0.10%), 펩트론(-7.48%)이다.
이날 코스닥은 코스피가 반도체 강세로 3% 넘게 오른 것과 달리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시장에서는 반도체 중심의 수급 쏠림이 이어지는 가운데 코스닥 내 이차전지와 일부 성장주 약세가 지수 하락을 키운 것으로 봤다. 앞선 미국 증시에서도 엔비디아와 TSMC ADR이 하락해 투자심리에 영향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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