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도전 슈퍼모델’ 시리즈로 잘 알려진 모델 재니스 디킨슨이 안면 리프팅 수술을 받고 회춘했다.
1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최근 디킨슨은 비벌리힐스의 성형외과 전문의 해리슨 리 박사로부터 대규모 안면 리프팅 수술을 받았다.
이날 리 박사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디킨슨의 성형 전후 사진을 공개하곤 “해당 환자는 눈썹 및 중안면 거상술, 심부 안면 거상술, 목 거상술, 광범위한 지방이식, 얼굴 전체 레이저 박피술을 받았다”고 상세하게 설명했다. 이어 리 박사는 “환자 분은 현재 결과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적었고, 디킨슨은 “진짜 마음에 든다”며 댓글을 남겼다.
1955년생인 디킨슨은 ‘최초의 슈퍼모델’로 디킨슨은 ‘최초의 슈퍼모델’로 불리며 1970년대를 풍미한 톱모델로 그간 다수의 토크쇼를 통해 자신의 성형수술에 대해 솔직하게 밝혀왔다.
그는 지난 2024년 케이틀린 브리스토가 진행하는 팟캐스트에 출연해 “실베스타 스탤론과 교제했던 32세에 첫 성형수술을 받았다. 볼 살이 처지는 것 같아 미니 안면 리프팅을 받았다”며 “이후 안면 거상술, 복부 성형술, 콜라겐 주입, 보톡스 등의 시술을 받았으나 후회하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이에 앞선 지난 2014년엔 채널E! 리얼리티 프로그램 ‘Botched’를 통해 30년 된 가슴 보형물을 교체하는 수술을 받기도 했다.
한편 최근 재니스 디킨슨은 ‘나는 유명인이다’ 촬영 중 추락 사고를 당해 안면 기형과 신경 손상 진단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디킨슨은 제작사 측이 주의 의무를 소홀히 한 탓에 야간 안전등이 고장 난 어둠 속에서 발을 헛디뎌 치명적인 피해를 입었다며 ITV 스튜디오를 상대로 70만 파운드(한화 14억 2,106만 원) 규모의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해리슨 리, 재니스 디킨슨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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