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사과·골드문이 전하는 ‘희망’...작가 최영미, 솔리브·동경도 갤러리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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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과·골드문이 전하는 ‘희망’...작가 최영미, 솔리브·동경도 갤러리 전시

문화저널코리아 2026-06-01 15:26:10 신고

작가 '최영미'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삶 향한 따뜻한 시선·위로·치유·희망의 빛 전하고파” 황금사과와 골드문을 통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펼치고 있는 작가 최영미는 삶의 희망과 성장, 그리고 인간 존재의 가치를 상징적인 이미지로 표현하는 작가다.

 

최영미 작가의 작품 속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황금사과는 단순한 과일이 아니다. 뜨거운 여름과 비바람을 견디며 비로소 하나의 열매를 맺는 사과처럼, 인간 또한 수많은 시간과 노력을 통해 자신의 삶을 완성해 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황금빛으로 표현된 사과는 각자가 품고 있는 꿈과 가능성, 그리고 삶 속에서 맺어가는 소중한 결실을 상징한다.

또 다른 대표 모티브인 골드문(Gold Moon) 은 어둠 속에서도 길을 잃지 않도록 비춰주는 희망의 빛이다. 황금빛 달은 현실의 고단함 속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인간의 내면을 비추며, 위로와 치유, 그리고 새로운 시작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작가는 이러한 상징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당신의 삶도 충분히 빛나고 있다”는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특히 최근 작품에서는 황금튤립, 황금사과, 지구와 우주를 결합한 골드문 시리즈 등 다양한 형태로 황금의 이미지를 확장하며 생명의 에너지와 희망의 가치를 표현하고 있다. 밝고 따뜻한 색채 속에 담긴 철학적 메시지는 많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하고 있다.

 

최영미 작가는 지난 제5회 서울아트페어에 참가하여 관람객들과 만났으며, 서울아트페어는 2026년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세텍(SETEC)에서 개최되었다. 이어 오는 2026년 6월 5일부터 13일까지 동경도 미술관에서 열리는 2026 K-Art 글로벌 한,일 교류전에 참가하여 전시할 예정이다.

더불어 6월 29일부터 7월 20일까지 3주간, 서초역 1번 출구 인근 솔리브 갤러리 카페 2관 초대전에 참여하여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고, 또한 일본에 이어 중국 상하이에서 8월14일~18일까지 열리는 한중 미술 국제 교류전을 통해 개인전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황금사과와 골드문 시리즈를 비롯해 삶과 희망, 성장의 메시지를 담은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최영미 작가는 “삶을 향한 따뜻한 시선과 희망의 빛을 전하고 싶다”며 “예술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의 꿈을 응원하며 황금사과와 골드문을 통한 나만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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