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푼랩스 ‘비글루’, 숏드라마 작가 양성 프로그램 ‘라이터스룸 2기’ 한일 동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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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푼랩스 ‘비글루’, 숏드라마 작가 양성 프로그램 ‘라이터스룸 2기’ 한일 동시 모집

비석세스 beSUCCESS 2026-06-01 14:51:35 신고

스푼랩스 ‘비글루’, 숏드라마 작가 양성 프로그램 ‘라이터스룸 2기’ 한일 동시 모집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기업 주식회사 스푼랩스(대표 최혁재)가 운영하는 숏드라마 플랫폼 ‘비글루(Vigloo)’가 숏드라마 작가 양성 프로그램 ‘비글루 라이터스룸(Vigloo Writers’ Room)’ 2기 참가자를 이달 14일까지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동시 모집한다.

비글루 라이터스룸은 일률적인 대본 작성 교육에서 벗어나 플랫폼과 창작자가 함께 IP(지식재산권)를 개발하고 실제 작품 제작까지 연계하는 숏드라마 전문 작가 발굴 및 육성 프로그램이다.

7월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2기 프로그램은 기존 한국 단독 운영 방식에서 온·오프라인 혼합형의 한일 양국 동시 개최로 확장 운영된다. 모집 규모는 양국 합산 최대 28명으로 1기 대비 두 배 이상 확대되었으며, 일본 참가자들을 위한 실시간 동시통역이 제공된다.

주차별 커리큘럼은 오프라인 킥오프와 아이템 선정, 고성과 광고 소재 분석 및 기획안 발표, 트리트먼트(시나리오 축약본) 피드백, 최종 대본 피드백 순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의 인공지능(AI) 콘텐츠 제작 트렌드에 맞춰 관련 대본 개발 과정이 새롭게 포함되었으며, 1기 출신 비글루 소속 작가도 객원 연사로 참여해 집필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2기 참여 작가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비글루 오리지널 드라마 계약 기회, 1:1 대본 멘토링이 공통 제공된다. 이 중 최종 채택작으로 선정된 작품에 한해 정식 계약 체결과 대본료가 지급된다.

비글루는 본 프로그램을 정기 운영 체계로 안착시켜 한일 양국의 숏드라마 작가 풀을 안정적으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실사 콘텐츠와 AI 제작 방식 양쪽 모두에 대응 가능한 작가를 양성함으로써 비글루 오리지널 IP 공급 구조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최혁재 스푼랩스 대표는 “지난 1기에서 수료생 12명을 배출했으며, 비글루가 지난해 자체 제작한 국내 오리지널 IP 중 80~90%가 이들과의 협업으로 제작됐다”며 “비글루의 주요 인기작들이 1기 수료생들과의 공동 작업을 통해 탄생한 만큼, 2기부터는 한일 양국에서 정기 운영 체계를 구축해 숏드라마 작가 파이프라인을 지속해서 확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비글루 라이터스룸 2기는 숏드라마 작가 활동에 관심이 있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 요강 및 지원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비글루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vigloo_korea)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6월 26일 발표될 예정이다.

이미지 제공: 스푼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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