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일부터 바닥분수와 벽천, 계류 등 비접촉형 수경시설 13곳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폭염 속에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시원한 휴식과 도심 속 친수공간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운영되는 시설은 ▲ 금천구청역앞 ▲ 가로공원 ▲ 산기슭공원 ▲ 호암산숲길공원 ▲ 빈집정원 ▲ 금빛공원 ▲ 독산3동 다목적광장 ▲ 순흥안씨묘역 주민쉼터 ▲ 금천폭포공원 ▲ 금하숲길 ▲ 시흥계곡 ▲ 안천안심숲길 ▲ 금나래중앙공원 등 13곳에 있다.
구는 올해 고유가 상황에 따른 에너지 절감 필요성을 반영해 운영 방식을 효율화한다.
오는 9월까지 시설별 특성과 이용 환경을 고려해 하루 1∼3회, 회당 30분씩 운영한다. 시간대별 이용 수요와 기상 상황 등을 고려해 시설별 운영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어린이 물놀이형 수경시설 등 접촉형 시설의 경우 여름방학 기간에 맞춰 7월 16일부터 8월 16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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