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IPA)는 최근 인천항 등에서 인천지역 청년 취업지원 프로그램 ‘항만산업 체험 진로캠프’를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인천시자립지원전담기관,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 위탁운영기관 ㈜잡모아와 함께 마련했다. 인하대 재학생과 일반 취업준비생 청년들에게 항만산업 이해를 위한 기업탐방과 공공기관 및 항만물류 분야 취업특강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로 3회차를 맞는다.
IPA는 올해 인천지역 자립준비 청년들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인천시자립지원전담기관’과 새로 협력해 자립준비 청년들을 프로그램 지원 대상으로 확대했다.
2일간 열린 프로그램 가운데 1일차인 5월28일은 IPA 현직자의 항만산업 이해 증진을 위한 특강과 글로벌 물류산업 분야 취업준비를 위한 외부전문가 강의 등을 했다. 2일차인 29일에는 청년들의 IPA 기업탐방과 취업설명회 제공, 에코누리호 승선을 통한 부두현장 해상 견학 등 ‘항만 인사이트 투어’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신재완 IPA ESG경영실장은 “인천지역 청년들의 취업난 해소를 위해 유관 기관들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