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1일 일본 엔화로 단기 투자할 수 있는 환매조건부채권(RP) 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외화 RP는 금융 기관이 보유한 채권을 일정 기간이 지난 후 다시 매수하는 조건으로 투자자에게 매도하고, 보유 기간에 따른 약정 금리를 외화로 지급하는 금융 상품이다.
유휴 엔화 자금을 안전하게 굴리면서도 수시 입·출금이 가능하다.
예컨대 일본 주식을 거래하는 투자자가 보유 주식 매도 후 새로운 투자처를 찾을 때까지 엔화 RP에 투자하며 미투자 예수금에 대한 이자 수익을 거둘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또는 홈페이지 등에서 거래할 수 있으며 거래 시 입금 시점의 약정 수익률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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