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경기북부경찰청은 6·3 지방 선거와 관련한 사건으로 총 100건, 피의자 131명을 접수해 수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은 현재까지 피의자 2명을 송치했으며 28명은 불송치·불입건 결정을 내렸다. 101명은 수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선거를 앞두고 있어 사건 처리 내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는 없다"면서도 "송치나 불송치 결정을 내린 사건은 현장 기물파손 같은 바로 판단이 가능한 종류라고 보면 되고, 유력 후보의 비위 등 중요 사건들은 수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공식 선거운동 기간 통합 상황실을 운영하며 후보자와 주요 정치인 신변 보호, 유세 현장 인파 관리, 투·개표소 경비 등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jhch793@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