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 NYSE 인터뷰서 “AI·로봇·IP 결합한 엔터테크 기업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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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 NYSE 인터뷰서 “AI·로봇·IP 결합한 엔터테크 기업 될 것”

디지틀조선일보 2026-06-01 10:44:19 신고

3줄요약
AI·로봇·콘텐츠 IP 결합한 성장 전략 제시
로봇파크·피지컬 AI 기반 사업 모델 확대 추진
  • 갤럭시코퍼레이션이 AI와 로봇 기술을 활용한 엔터테인먼트 사업 청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뉴욕증권거래소(NYSE) 인터뷰에서 AI·로봇·콘텐츠 IP를 결합한 사업 방향과 중장기 성장 전략을 소개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 구상을 밝혔다.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는 인터뷰에서 회사의 성장 전략을 오늘(Today)·내일(Tomorrow)·모레(Future)의 3단계 구조로 제시했다.

    ‘오늘’은 아티스트 IP를 기반으로 한 미디어·커머스·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통해 수익 기반을 구축하는 단계다. ‘내일’은 AI와 로봇 기술을 IP에 접목해 콘텐츠 활용 범위를 확대하는 단계로 설명했다. ‘모레’는 인간과 피지컬 AI가 함께하는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가 뉴욕증권거래소(NYSE) 인터뷰에서 사업 방향과 중장기 성장 전략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갤럭시코퍼레이션 제공
    ▲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가 뉴욕증권거래소(NYSE) 인터뷰에서 사업 방향과 중장기 성장 전략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갤럭시코퍼레이션 제공

    최 대표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콘텐츠를 생산하는 단계에서 나아가 기술과 결합해 활용 범위를 확장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AI와 로봇 기술을 활용해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주요 프로젝트로 서울에 조성 중인 갤럭시 로봇파크를 소개했다. 회사는 해당 시설을 로봇과 인간이 함께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최 대표는 “로봇 기술과 콘텐츠를 결합한 엔터테인먼트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며 “기술과 문화 콘텐츠를 접목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인터뷰에서는 갤럭시코퍼레이션의 성장 과정도 함께 소개됐다. 회사는 2019년 설립 이후 외부 투자 유치를 통해 사업을 확대해 왔으며, 현재 AI와 로봇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향후 AI와 로봇 기술을 콘텐츠 산업에 접목하는 사업을 확대하며 관련 생태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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