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방송에서 사람들이 나 못생겼다고 하면 아내가 화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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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방송에서 사람들이 나 못생겼다고 하면 아내가 화내” [RE:뷰]

TV리포트 2026-06-01 10:31:59 신고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전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방송에서 사람들이 자신을 못생겼다고 하면 아내가 화를 낸다며 ‘남편바보’ 아내의 반응을 전했다. 

1일 온라인 채널 ‘동현이넷’에선 ‘김동현이 머리 자르면 생기는 일 동현이네 미용실 나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김동현이 풋풋했던 시절 증명 사진을 공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동현은 아들에게 주기 위해 과거 쓰던 자신의 지갑을 찾았고 그 안에서 과거 찍었던 자신과 아내의 증명사진이 나왔다. 

아내는 중학생 때 사진이라고 신기해했고 김동현은 “아들 단우가 (사진을 보고) 이모냐고 하더라”고 아들의 반응을 언급했다. 이어 자신의 풋풋했던 과거사진을 보고 웃음을 터트리며 “제가 잘생겼다고 잘못 생각하고 살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방송에서 (사람들이) 못 생겼다고 하면 아내가 맨날 진짜 화낸다”라며 남편바보 아내의 반응을 전하기도. 이에 김동현의 아내는 “멋있어서 질투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김동현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또한 김동현은 아내, 아이들과 함께 동네 미용실을 찾았다. 덱스 헤어 스타일을 원하는 아빠의 바람과 달리 바가지 머리 스타일을 원하는 아들 단우의 모습에 김동현은 “나도 어렸을 때 생각해보면 엄마랑 아빠가 이렇게 저렇게 하고싶어 했는데 ‘아 싫어! 편한 게 좋아’라고 했던 기억이 난다. 시원하게 짧게 하고 싶었던 거다”라고 아들의 마음을 이해한다고 털어놨다. 

한편, 3남매를 두고 있는 김동현은 지난 4월 “네 아이의 아버지가 되었다”라며 넷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동현이넷’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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