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광역시의료원은 지난 5월 29일 고은요양병원에서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과 효율적인 진료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인천광역시의료원 이의상 대외소통협력실장과 고은요양병원 백인안 대표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자리는 환자 중심의 연속성 있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공의료기관과 지역 요양병원 간의 긴밀한 전원 및 회송 시스템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의상 인천의료원 대외협력실장은 “공공병원으로서 지역 주민들에게 공백 없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지역 내 의료기관들과의 네트워크 형성이 필수적이다”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고은요양병원과의 진료협력을 한층 더 공고히 하여, 지역사회 안에서 환자들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백인안 고은요양병원 대표원장은 “인천 지역 공공의료의 중심인 인천광역시의료원과 실질적인 진료협력 관계를 맺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유기적인 전원 시스템을 통해 환자들이 적기에 최적의 치료와 회복 과정을 거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양 기관은 간담회를 통해 △급성기 치료 후 회복기 환자의 신속한 연계 회송 △의료정보 공유를 통한 진료의 연속성 확보 △지역사회 보건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 등 다각적인 실무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