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루랩, 구윤철 부총리 주재 ‘K-뷰티 테크기업 현장 간담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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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랩, 구윤철 부총리 주재 ‘K-뷰티 테크기업 현장 간담회’ 참석

한스경제 2026-06-01 10:02: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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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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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룰루랩은 지난 5월 28일 서울 서초구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에서 열린 K-뷰티 테크기업 현장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주재했다. 정부가 추진하는 2026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후속 논의의 일환이다. 현장에는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 한국콜마,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릴리커버, 피키글로벌, 대한화장품협회 등 주요 기업과 스타트업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K-뷰티 산업이 화장품 제조·수출 중심에서 AI, 데이터, 디바이스가 융합된 기술 산업으로 발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룰루랩은 2017년 삼성전자 C-Lab 스핀오프 기반으로 설립된 AI 피부 분석 플랫폼 기업이다. 올해 초 AI 3D 피부 진단 솔루션 루스킨 X를 출시했다. 의료·바이오 기업 엘앤씨바이오와 협업해 국내 병·의원, 클리닉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미국, 캐나다, 유럽, 동남아, 중남미 등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 중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룰루랩은 AI 피부 분석 기술이 K-뷰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핵심 인프라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산업 고도화를 위해 글로벌 피부 데이터 표준화 구축의 필요성을 건의했다. 인종, 기후, 생활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피부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국제 표준 체계를 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룰루랩은 AI 피부 분석 솔루션을 기반으로 화장품과 홈 디바이스를 개인 맞춤형으로 추천·제공하는 K-뷰티 AI스토어를 주요 국가에 구축하면, 피부 진단부터 맞춤형 솔루션 제공까지 연결되는 차별화된 K-뷰티 경험을 전 세계에 확산시킬 수 있다고 제안했다.

글로벌 시장 진출 과정에서 인증 체계, 마케팅 지원, 데이터 현지화 전략 등 산업 인프라 확충 방안도 논의했다. 국가별 의료 AI 및 데이터 규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지원과 글로벌 진출 인프라 강화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최용준 룰루랩 대표는 "AI 피부 분석 기술은 K-뷰티가 데이터와 경험을 함께 수출하는 미래 산업으로 확장되는 데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며 "피부 진단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K-뷰티 경험이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산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룰루랩은 AI 기반 피부 분석 솔루션을 개발하는 뷰티·헬스케어 테크 플랫폼 기업이다. 2017년 삼성전자 C-Lab에서 스핀오프해 설립됐다. 누적 500만 건 이상의 피부 데이터를 학습한 딥러닝 알고리즘으로 정밀 피부 진단 기술을 고도화해왔다. AI 기술을 기반으로 진단, 추천, 관리까지 연결되는 통합 플랫폼 모델을 구축하며 디지털 헬스케어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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