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미약품[128940]이 일라이 릴리와 바이오신약 후보물질인 '소네페글루타이드'의 개발과 제조·상업화를 위해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1일 장 초반 강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분 현재 한미약품은 전 거래일 대비 8.96% 오른 53만5천원에 거래 중이다.
한미약품은 이날 정규장 개장 전 일라이 릴리와의 라이선스 계약 소식을 알렸다.
일라이 릴리로부터 확정 계약금 7천500만 달러(1천129억원)를 받고, 임상 개발과 규제 승인, 상업화 마일스톤 달성 시 최대 11억8천500만 달러(1조7천844억원)를 추가로 수령할 수 있다.
제품 출시 이후 별도 로열티를 받을 수 있다.
소네페글루타이드는 장 성장 촉진과 염증 완화, 장 점막 보호·재생 효과와 관련한 물질이다.
engin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