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경기도 부천시는 올해 상반기 자전거도로 일제 점검 정비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부천시는 자전거도로 재포장 25곳, 퇴색 차선과 노면표시 정비 9곳, 배수시설 준설·청소 8곳, 교통안전표지 설치 66곳, 편의시설 정비 103곳 등의 실적을 거두며 자전거도로 이용 편의와 도시 미관을 동시에 개선했다.
또 방치 자전거를 수거하고 자전거도로 내 불법 주정차와 적치물 점검을 시행해 주행 환경을 전반적으로 정비했다.
부천시는 관내 자전거도로 110.38㎞ 전 구간을 대상으로 점검한 결과, 1천394개 도로 중 1천387개 도로의 정비를 마쳐 99.5%의 정비율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부천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로 안전한 자전거 이용 여건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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