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 '돌발성 난청' 입원 후 근황…"아직 치료 중" [인터뷰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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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 '돌발성 난청' 입원 후 근황…"아직 치료 중" [인터뷰M]

iMBC 연예 2026-06-01 00:54:00 신고

배우 공명이 돌발성 난청으로 병원에 입원했던 사연을 털어놓았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최근 공명은 iMBC연예와 서울 마포구 사람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종영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 분)의 아슬아슬한 밀착 감사 로맨스다.

공명은 해무그룹 감사팀 대리 노기준 역을 맡았다. 취업 준비생들이 선호하는 대기업인 해무그룹에 단 한 곳만 지원해 합격한 인물로, 핵심 부서인 감사실에 스카우트됐지만 이후 '감사 3팀'으로 이동하게 되는 캐릭터. 생활감 넘치는 현실 연기와 디테일한 감정 표현, 유연한 호흡을 자유롭게 오가며 극의 중심을 탄탄하게 채웠다.

공명은 "시청자로서도 '은밀한 감사'가 끝나는 게 얼떨떨하다"며 "애정이 깊은 작품인데, 그만큼 사랑해주셔서 기분 좋게 떠나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함께 한 배우, 스태프들과의 촬영 분위기도 매우 좋았기에 애정도 깊었다고 부연했다.

갖은 노력으로 '은밀한 감사'의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이끌어낸 공명. 전역 후 쉬지 않고 연기에 매진했던 탓일까. 촬영 중 건강 이상으로 입원도 했다. 지난해 12월 '은밀한 감사' 촬영 도중 어지럼증을 호소했던 공명은 돌발성 난청으로 병원에 입원하기도. 이 때문에 촬영이 중단되는 해프닝도 겪었다.

공명은 이날 인터뷰에서도 "다행히 지금도 치료를 받고 있다"며 아직 완치가 되지 않았음을 밝혔다. "원인은 스트레스라고 한다.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더라. 잘 자고, 잘 먹으면 낫는다고 해서 건강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은밀한 감사'는 12회를 끝으로 지난 31일 종영됐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사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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