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어떡하지“…이소라, 오디션 합격 문자 받고 홍진경 생각에 ‘전전긍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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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s] ”어떡하지“…이소라, 오디션 합격 문자 받고 홍진경 생각에 ‘전전긍긍’

일간스포츠 2026-06-01 00:00: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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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예능 ‘소라와 진경’

‘소라와 진경’에서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에 서기 위해 도전에 나선 이소라가 오디션 문자를 받고 전전긍긍했다.

31일 방송된 MBC 예능 ‘소라와 진경’에는 3번의 브랜드 오디션을 마친 이소라와 홍진경이 연락을 기다리며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파리에 온 후 유일하게 오디션 일정이 없었던 이소라와 홍진경은 각자 휴식을 취했다. 이소라는 피아노 영상을 보거나 평소 좋아하던 새를 관찰하는 등 시간을 보냈고, 홍진경은 밀린 빨래를 위해 빨래방을 찾았다. 평온한 듯 보였지만 두 사람은 오디션 연락이 오지는 않을까 속으로는 걱정하며 연신 휴대폰만 들여다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MBC 예능 ‘소라와 진경’

그러던 중 빨래방에서 기다리며 책을 보던 홍진경이 한 통의 메시지를 받았고 “피팅 하러 오래!”라며 오디션 합격 소식을 알렸다. 그러나 홍진경은 기쁨도 잠시 이를 이소라에게 알려야 할지, 말지 고민했다. 홍진경은 제작진에게 “언니도 됐나?”라고 물으며, “둘 다 되면 좋은데 한 사람은 됐는데 한 사람은 안 되면 상황이 안 좋아질 수 있다”고 걱정했다.

이런 가운데 사실은 같은 시각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던 이소라도 같은 내용의 연락을 받고 홍진경과 똑같은 걱정을 하고 있었다. 이소라는 “전화해볼까? 나한테만 왔으면 어떡하지?”라고 발을 동동 굴렀다.

이후 결국 홍진경이 먼저 이소라에게 전화를 걸었다. 두 사람은 통화가 연결된 후에도 “너는 연락 받았어?”, “언니는?”이라고 간을 보다가 둘다 합격 연락을 받은 것을 알고 행복에 겨운 환호성을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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