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준금이 60대에도 미모를 유지하는 비결을 밝혔다.
31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박준금이 탁재훈, 허경환, 최진혁을 집에 초대했다.
이날 박준금은 손님들을 위해 김밥을 직접 싸기로 했다. 그러나 재료를 확인한 탁재훈은 “당근밖에 없다”며 놀랐고, 최진혁 역시 “우리가 말도 아니고”라며 농담했다. 탁재훈은 “고기 같은 재료가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지만, 박준금은 단호하게 “아니다”라며 개란 지댄과 당근만 넣은 다이어트 김밥을 만들었다.
박준금은 이어 “중요한 일정이 있거나 광고 촬영을 앞두고 있을 때 보름 정도 이 김밥을 먹는다. 그러면 몸이 잘 붓지 않더라”고 설명했다. 최진혁은 “밥이 거의 없는데”라며 실망했고, 박준금은 “그래서 다이어트가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후 허경환은 “누나도 살쪘을 때가 있었냐. 상상이 안 된다”고 궁금해 했다. 박준금은 “예전에는 조금 통통했다. 48kg까지 나갔다”라며 “지금은 43~44kg 정도"라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박준금은 다이어트 김밥도 해법은 아니라며 ”이것도 너무 배부르게 먹으려고 하면 안 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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