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31일(현지시간) 드론 공격을 받은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원자력 발전소 내 터빈 건물 외벽에 손상이 발생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현재 러시아가 통제 중인 원전에 파견된 IAEA 팀은 자포리자 현지의 방사능 수치는 정상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확인했다.
앞서 러시아 매체들은 국영 원자력 기업인 로사톰을 인용해 우크라이나가 고의로 자포리자 원전을 공격했다고 비난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 정부는 이 같은 주장을 전면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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