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전시현 기자 | 31일 코인니스와 크라토스 공동으로 진행하는 설문조사에 따르면 국내 가상자산(디지털자산) 투자자들이 시장을 떠나는 가장 큰 이유로 응답자 29%가 ‘심리적 스트레스’를 꼽았다.
이러한 응답에 이어 ‘더 좋은 투자처가 많다’는 응답은 26.3%, ‘기회비용이 아깝다’는 응답은 22.9%였다. ‘떠나지 않겠다’는 응답은 21.1%였다. 국장과 미장이 오르는 가운데 코인 시장만 상대적으로 소외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인식도 조사에 반영됐다.
비트코인 가격 전망은 팽팽했다. 다음 주 비트코인이 상승하거나 급등할 것이라는 응답은 36%였다. 횡보 전망은 35.4%였다. 하락 또는 급락 전망은 28.6%였다. 상승 응답이 가장 많았지만 횡보 응답과의 격차는 0.6%포인트였다.
응답 분포를 보면 시장 방향은 여전히 불분명했다. 전주 조사와 견줘도 흐름을 돌려세울 만한 변화는 없었다. 상승 응답은 34.1%에서 36%로 소폭 증가했다. 횡보 응답은 36.3%에서 35.4%로, 하락 응답은 29.6%에서 28.6%로 각각 소폭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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