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송영한(35)이 국내에서 열린 LIV 골프에서 개인 최고 성적인 공동 12위를 기록했다.
송영한은 31일 부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벌어진 LIV 골프 코리아(총상금 300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엮어 3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최종 합계 6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그는 공동 12위로 홀아웃했다.
올해 코리안 골프 클럽의 일원으로 LIV 골프에 합류한 송영한은 기존 개인 최고 성적 17위를 넘어서며 기쁨을 만끽했다. 물론 지난 2월 LIV 골프 리야드에서 안병훈이 기록한 한국 국적 선수 최고 성적(공동 9위)을 경신하진 못했다.
지난해 LIV 골프에서 5승을 쌓은 호아킨 니만(칠레)은 최종 합계 12언더파 268타를 기록해 테일러 구치(미국)와 동타로 연장 접전을 벌인 끝에 우승 상금 400만 달러(약 60억원)를 수확했다. 시즌 첫 승 감격을 누렸다.
니만은 단체전에서도 6위로 선전해 15만 달러를 추가로 수령했다. 그는 LIV 골프 개인전 8승째를 거둬 최다 우승 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다.
문도엽은 최종 합계 2언더파 278타로 공동 23위, 안병훈은 1오버파 281타로 공동 37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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