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이준과 딘딘이 멸치털이로 폭싹 늙은 비주얼을 드러냈다.
31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이준과 딘딘이 멸치털이 작업을 하고 멤버들에게 돌아오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준과 딘딘은 멸치털이 작업을 마친 뒤 정산을 받게 됐다.
주종현PD는 시급을 3만 원으로 책정, 2시간을 일해서 총 12만 원을 벌었다고 말했다.
딘딘은 앞서 호텔 베이커리에서 비싼 디저트를 먹었던 터라 "아까 빵 사 먹은 거 미쳤네"라고 자책했다.
주종현PD는 관광 팀 멤버들이 캠핑장에서 13만 5천 원을 썼다는 소식을 전했다.
관광 팀 멤버들은 이준과 딘딘을 데리러 왔다. 유선호는 두 사람을 보더니 "얼굴 폭싹 늙었네"라고 걱정했다.
딘딘은 "진짜 너무 힘들었다"면서 폭싹 늙었다는 말에 뭐라고 대꾸하지도 못했다.
이준 역시 "그 어느 직종보다 역대급이었다. 사람이 겸손해진다"고 멸치털이 작업의 노동 강도를 이야기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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