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경남취재본부 박영준 기자]차석호 국민의힘 함안군수 후보가 31일 가야시장입구에서 유세를 펼친 가운데, 진석규 전 함안군수와 박상웅 국회의원이 함께 하며 차 후보에게 힘을 보탰다.
진석규 전 함안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차 후보에 대한 지지 뜻을 밝혔다. 박상웅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이 확인되지 않은 의혹과 일부 언론 보도를 무분별하게 인용해 선거운동에 악용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하며, 차 후보가 흠결이 없는 완벽한 후보임을 분명히 했다.
함안에서 초·중·고를 나온 차 후보는 이날 함안을 위한 공약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실행 의지를 밝혔다. ‘약속이 아닌 결과로 보여주겠다’는 것이 이날 유세에서 차 후보가 일관되게 전한 메시지였다.
다른 후보 유세와 대비되는 압도적인 인파가 현장을 가득 메우며 함안 민심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를 눈으로 확인시켜 줬다. 이날 유세는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차 후보에 대한 지지 결집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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