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문화재단은 최근 가족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연수구가족센터와 업무 협약을 했다고 31일 밝혔다.
두 기관은 다문화·노령·양육가족 등 다양한 모습의 가족들이 연령과 생애주기에 맞는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라는 이름으로 가족 문화복지 관련 사업 14개를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이 중 6월부터 총 4개의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영유아 양육 부모를 위한 식자재 활용 마음 치유 교육 ‘나는 나비, 너는?: 우리 가족 마음 친구’와 노령 부부의 서사를 작품으로 만드는 ‘기억을 잇고 함께 남기는 우리 이야기’ 등이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연수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수문화재단 관계자는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연수구가족센터와 협력해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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