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올-인클루시브 콘셉트가 클럽메드의 차별화 요소다.”
트리스타 리우 클럽메드 코리아 대표가 앞서 29일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강조한 말이다.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클럽메드는 6월 14일까지 여의도 더현대 서울 5층 에픽서울에서 신규 리조트 ‘클럽메드 보르네오 코타키나발루’를 테마로 한 대규모 팝업을 진행한다. 이번 팝업은 ‘A World of Wonders, Club Med Borneo’를 콘셉트로, 오는 11월 16일 개장을 앞둔 클럽메드 보르네오 코타키나발루의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라이프스타일을 도심 속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팝업 공간은 클럽메드 특유의 자유로운 휴가 감성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꾸며졌다. 입구를 지나면 신비로운 맹그로브 숲과 에메랄드빛 바다가 어우러진 보르네오의 풍경이 눈을 즐겁게 한다. 데이 액티비티존에선 유럽에서 인기 있는 라켓 스포츠 ‘빠델(Padel)’을 즐길 수 있으며 매주 주말 진행되는 빠델 토너먼트를 통해 클럽메드 티셔츠, 피크닉 매트, 키링 등 다양한 브랜드 굿즈도 증정한다.
아울러 프랑스 전통 게임 ‘페탕크(Pétanque)’ 체험과 보르네오의 자연, 동물을 모티브로 한 레이어드 스탬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빈티지한 색감의 스탬프를 찍어 자신만의 보르네오 감성을 담은 에코백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방문객들은 클럽메드만의 활기찬 리조트 문화를 경험하며 마치 보르네오 리조트에 여행 온 듯한 이국적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리우 대표는 “한국 여행객들은 단순히 머물 곳뿐만 아니라 평범하지 않으면서 과한 노력을 들이지 않아도 즐길 수 있는 곳을 찾는다”며 “클럽메드 코리아는 2023년 이후 30%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모든 세그먼트에서 두 자릿수 성장을 보였다”고 전했다. 한국은 예약 기여도 3위를 기록했다.
클럽메드 보르네오 코타키나발루는 클럽메드가 아시아에서 30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리조트다. 청정 자연이 보존된 보르네오 섬의 열대우림과 맹그로브 숲, 남중국해가 맞닿은 입지에 조성되며 약 400개 객실과 다양한 액티비티, 프라이빗 비치 등을 갖춘 아시아 최대 규모의 클럽메드 리조트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지은 클럽메드 코리아 마케팅팀장은 “어떻게 하면 클럽메드의 아이코닉함을 보여줄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 팝업의 콘셉트는 ‘클럽메드 리조트에서 경험하는 하루’다. 경험에 맞춰진 팝업 공간이다”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리우 대표는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다. 단순한 리조트가 아니라 함께 세상을 탐색해 나갈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하려 한다. 문화와 자연, 어드벤처를 접목한 지속가능한 리조트로서 나아가려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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