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지적불부합지 2030년 완전 해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거창군 지적불부합지 2030년 완전 해소

중도일보 2026-05-31 09:14:36 신고

3줄요약
관련사진 (3)디지털지적도<사진=거창군 제공>

경남 거창군이 일제강점기 종이 지적도에서 비롯된 토지 경계 분쟁을 뿌리 뽑기 위해 2030년까지 관내 지적불부합지 86개 지구 1만7840필지를 전면 디지털로 전환한다고 31일 밝혔다.

2013년 웅양면 신촌지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34개 지구 8174필지를 해소했다.

올해는 거창읍 송정1지구 등 5개 지구 923필지를 대상으로 사업을 이어간다.

측량비·경계조정비·감정평가 수수료 등 모든 비용을 국가가 전액 부담해 주민 부담은 없다.

면적이 늘어난 소유자에게는 조정금을 부과하고 줄어든 소유자에게는 조정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이해관계를 조정한다.

드론 정사영상을 활용해 고령 토지 소유자도 경계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공무원이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민원실도 운영한다.

올해 사업지구는 실시계획 수립 후 단기간에 토지 소유자 3분의 2 이상 동의를 받아냈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협업해 위성측량(GNSS)으로 1㎝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정밀 경계를 설정한다.

군은 "단 한 명의 군민도 억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사업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거창=김정식 기자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