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 방구석 뒤집개 골프…홍진경은 파리 러닝 ‘극과 극’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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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방구석 뒤집개 골프…홍진경은 파리 러닝 ‘극과 극’ 일상

스포츠동아 2026-05-31 09:08: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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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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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모델 이소라의 휴대폰이 마침내 울리며 ‘소라와 진경’의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31일 밤 9시 10분 방송하는 MBC ‘소라와 진경’ 6회에서는 파리 패션위크 오디션 결과를 기다리는 이소라와 홍진경의 극과 극 일상이 공개된다.

치열한 오디션 일정을 소화한 두 사람은 모처럼 개인 시간을 보낸다. 계속 확인하게 되는 휴대폰을 잠시 내려놓고 각자의 방식으로 파리의 하루를 즐긴다.

이소라는 숙소에서 홈트레이닝을 하던 중 요리 도구인 뒤집개를 집어 든다. 그는 뒤집개를 골프채처럼 들고 방구석 골프 연습에 몰두하며 엉뚱한 매력을 드러낸다.

반면 홍진경은 파리 명소 튈르리 가든에서 러닝에 나선다. 푸른 정원을 달리며 파리의 낭만적인 일상을 만끽한다.

대망의 파리 패션위크가 개막한 가운데, 정적을 깨고 이소라의 휴대폰이 울린다. 알림의 정체가 기다리던 합격 소식인지, 새로운 오디션 기회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특히 이소라는 혼자 문자를 확인한 뒤 기쁨보다 복잡한 표정을 짓는다. 그는 “나한테만 왔으면 어떡해”라며 홍진경을 걱정해 본방송에 대한 관심을 키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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