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도 심쿵? “공주님은 가만히”…연하남 플러팅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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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도 심쿵? “공주님은 가만히”…연하남 플러팅 폭발

스포츠동아 2026-05-31 08:09: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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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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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KBS2 ‘누난 내게 여자야2’가 첫 데이트부터 설렘을 폭발시키며 연상연하 로맨스에 불을 지폈다.

30일 방송된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는 누나들과 연하남들의 첫 데이트가 공개됐다. 특히 방송 말미 강력한 ‘메기남녀’가 기습 투입되며 러브라인에 대격변을 예고했다.

이날 연하남들은 ‘가장 호감 가는 누나의 손을 잡고 돌아오면 선착순 데이트가 성사된다’는 미션을 받았다. 이윤소는 유주희에게 직진했고, 이시원은 구지승의 손을 잡으며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했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이준한과 최유진의 데이트였다. 이준한은 이동 중 차가 흔들리자 자연스럽게 팔로 최유진을 감싸며 배려심을 보였다. 이어 식사 자리에서는 “공주님은 가만히 계셔야 한다”며 능청스러운 플러팅으로 분위기를 달궜다.

최유진은 “이렇게 비슷한 사람을 만난 적이 없다. 잘 맞겠다고 생각했다”며 호감을 드러냈고, 이를 지켜보던 한혜진은 “의외의 케미가 폭발한다”고 감탄했다.

유주희와 이윤소 역시 핑크빛 분위기를 이어갔다. 하지만 유주희가 다른 연하남 이준한도 궁금하다고 밝히자 이윤소는 “둘 중 데이트해야 한다면 누구냐”고 계속 마음을 확인하며 직진 매력을 드러냈다.

박지혜와 유진우도 가까워졌다. 손이 닿자 자연스럽게 손을 잡아준 박지혜와 “천생연분 같다”고 말한 유진우의 모습에 딘딘은 “은은한 도파민이 있었다”고 반응했다.

그러나 달콤한 분위기도 잠시, 방송 말미 새로운 메기남녀가 등장했다. 메기남은 “사랑을 주고 싶다”며 자신감을 보였고, 메기녀는 “우리나라 최고 입지에 집도 장만해 놨다. 결국 나를 좋아하게 될 것”이라고 선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한혜진, 장우영, 딘딘은 “무슨 둘째 날에 메기냐”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누난 내게 여자야2’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방송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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