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은 대학축제에서 어떻게 입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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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은 대학축제에서 어떻게 입을까?

에스콰이어 2026-05-31 03:39:29 신고

아이돌 대학 축제 스타일링 5
  • 레드 유니폼과 데님 조합으로 스트리트 무드를 완성한 코르티스.
  • 사커 저지와 베이스볼 티셔츠로 각기 다른 블록코어 스타일을 보여준 라이즈.
  • 반다나와 크롭 연출로 Y2K 감성을 살린 엔시티 위시.
  • 청량한 블루 톤 스타일링으로 대학생 같은 무드를 보여준 투어스.
  • 블루 후드 집업과 워싱 데님으로 스트리트 감성을 더한 알파드라이브원.
반다나와 크롭 연출로 Y2K 감성을 살린 엔시티 위시 / 이미지 출처: 위버스 및 인스타그램.

반다나와 크롭 연출로 Y2K 감성을 살린 엔시티 위시 / 이미지 출처: 위버스 및 인스타그램.

대학축제 시즌이 되면 자연스럽게 눈길이 가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아이돌들의 무대 스타일링이죠. 같은 학교 유니폼도 누구는 스트리트하게, 누구는 청량하게 풀어내며 각 팀만의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최근에는 사커 저지와 베이스볼 톱, 반다나처럼 페스티벌 무드와 잘 어울리는 아이템들이 더해지며 무대 밖에서도 따라 입고 싶은 스타일링이 많아졌고요. 올여름 축제 룩이 고민이라면, 대학축제 무대에 오른 아이돌들의 착장에서 힌트를 얻어보세요.




코르티스


레드 유니폼과 데님 조합으로 스트리트 무드를 완성한 코르티스 / 이미지 출처: 위버스 및 인스타그램.

레드 유니폼과 데님 조합으로 스트리트 무드를 완성한 코르티스 / 이미지 출처: 위버스 및 인스타그램.

레드 유니폼과 데님 조합으로 스트리트 무드를 완성한 코르티스 / 이미지 출처: 위버스 및 인스타그램.

레드 유니폼과 데님 조합으로 스트리트 무드를 완성한 코르티스 / 이미지 출처: 위버스 및 인스타그램.

코르티스는 고려대학교 축제에서 레드 컬러 유니폼을 활용해 팀 전체에 자연스러운 통일감을 더했습니다. 특히 눈길을 끈 건 마틴의 연출이었죠. 슬로건 타월을 머플러처럼 둘러 매거나 머리 위로 뒤집어쓰며 현장감 넘치는 무드를 만들었습니다. 캐주얼한 데님 위에 강렬한 레드 톱을 더한 조합은 팀 특유의 스트리트 감성과도 잘 어우러졌고요. 전체적으로 과하게 꾸미지 않아도 컬러 하나만으로 분위기를 살릴 수 있다는 좋은 예였습니다. 축제 룩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좋아하는 컬러의 유니폼 톱 하나만 활용해도 충분합니다.




라이즈


사커 저지와 베이스볼 티셔츠로 각기 다른 블록코어 스타일을 보여준 라이즈 / 이미지 출처: 위버스 및 인스타그램.

사커 저지와 베이스볼 티셔츠로 각기 다른 블록코어 스타일을 보여준 라이즈 / 이미지 출처: 위버스 및 인스타그램.

사커 저지와 베이스볼 티셔츠로 각기 다른 블록코어 스타일을 보여준 라이즈 / 이미지 출처: 위버스 및 인스타그램.

사커 저지와 베이스볼 티셔츠로 각기 다른 블록코어 스타일을 보여준 라이즈 / 이미지 출처: 위버스 및 인스타그램.

라이즈는 서강대학교 유니폼을 각자 다른 방식으로 풀어내며 스포티한 무드를 강조했습니다. 진한 데님 팬츠와 베이지 워커로 하의를 통일해 상의가 더욱 돋보였죠. 앤톤은 레드 사커 저지로 블록코어 무드를 극대화했고, 소희와 쇼타로는 베이스볼 티셔츠를 활용해 보다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원빈은 화이트와 블랙 티셔츠를 레이어드해 무대 의상 같은 입체감을 더했고요. 여기에 스카프를 바지에 늘어뜨리거나 팔에 묶어 작은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았습니다. 심심한 티셔츠 룩도 액세서리 하나만 더하면 훨씬 페스티벌스럽게 완성된다는 걸 보여준 스타일링이죠.




엔시티 위시


반다나와 크롭 연출로 Y2K 감성을 살린 엔시티 위시 / 이미지 출처: 위버스 및 인스타그램.

반다나와 크롭 연출로 Y2K 감성을 살린 엔시티 위시 / 이미지 출처: 위버스 및 인스타그램.

반다나와 크롭 연출로 Y2K 감성을 살린 엔시티 위시 / 이미지 출처: 위버스 및 인스타그램.

반다나와 크롭 연출로 Y2K 감성을 살린 엔시티 위시 / 이미지 출처: 위버스 및 인스타그램.

이화여자대학교의 그린 컬러 유니폼을 활용한 엔시티 위시의 스타일링은 자유로운 Y2K 감성이 돋보였습니다. 리쿠는 슬리브리스 톱을 묶어 크롭처럼 연출한 뒤 볼드한 벨트로 허리 라인을 강조했고, 반다나까지 더해 축제 무드를 극대화했죠. 반면 시온은 넉넉한 베이스볼 톱 안에 몸에 붙는 티셔츠를 매치해 실루엣 대비를 살렸습니다. 자연스럽게 내려 입은 팬츠와 새깅 포인트도 눈에 띄었고요. 유우시와 사쿠야는 허리에 셔츠를 묶어 활동적인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편안한 아이템 위주지만, 디테일 하나하나로 무대 위 존재감을 만든 케이스입니다.




투어스


청량한 블루 톤 스타일링으로 대학생 같은 무드를 보여준 투어스 / 이미지 출처: 위버스 및 인스타그램.

청량한 블루 톤 스타일링으로 대학생 같은 무드를 보여준 투어스 / 이미지 출처: 위버스 및 인스타그램.

청량한 블루 톤 스타일링으로 대학생 같은 무드를 보여준 투어스 / 이미지 출처: 위버스 및 인스타그램.

청량한 블루 톤 스타일링으로 대학생 같은 무드를 보여준 투어스 / 이미지 출처: 위버스 및 인스타그램.

투어스는 한양대학교의 블루 유니폼을 활용해 특유의 청량한 이미지를 더욱 강조했습니다. 데님과 스카이블루 컬러를 적절히 섞어 시원한 톤온톤 룩을 완성했죠. 영재는 슬리브리스 톱에 반다나를 더해 활동적인 무드를 살렸고, 지훈은 레이어드한 이너가 드러나도록 연출해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보여줬습니다. 경민은 블루와 스카이블루 배색 톱으로 포인트를 줬고요. 도훈은 스카이블루 베이스볼 셔츠와 화이트 이너만으로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대학생 룩을 완성했습니다. 과한 스타일링보다 깨끗한 컬러 조합과 레이어드만으로도 충분히 분위기를 낼 수 있다는 걸 보여줬죠.




알파드라이브원


블루 후드 집업과 워싱 데님으로 스트리트 감성을 더한 알파드라이브원 / 이미지 출처: 위버스 및 인스타그램.

블루 후드 집업과 워싱 데님으로 스트리트 감성을 더한 알파드라이브원 / 이미지 출처: 위버스 및 인스타그램.

블루 후드 집업과 워싱 데님으로 스트리트 감성을 더한 알파드라이브원 / 이미지 출처: 위버스 및 인스타그램.

블루 후드 집업과 워싱 데님으로 스트리트 감성을 더한 알파드라이브원 / 이미지 출처: 위버스 및 인스타그램.

알파드라이브원은 연세대학교의 비비드한 블루 유니폼을 보다 스트리트하게 소화했습니다. 상원은 연세대학교 후드 집업을 자연스럽게 풀어 입고 화이트 벨트로 포인트를 더했는데요. 오렌지빛 헤어와 블루 컬러가 대비되며 더욱 시원한 인상을 완성했습니다. 화이트 톱과 블루 아우터 조합은 실패하기 어려운 대표적인 페스티벌 공식이기도 하죠. 여기에 워싱이나 디스트로이드 디테일이 들어간 데님을 더하면 훨씬 자유롭고 캐주얼한 무드를 낼 수 있습니다. 올여름 대학축제 룩이 고민이라면 가장 쉽게 따라 하기 좋은 스타일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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