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종아리 부상' 네이마르 WC 출전 이상 무!...안첼로티 "첫 번째 경기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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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종아리 부상' 네이마르 WC 출전 이상 무!...안첼로티 "첫 번째 경기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

인터풋볼 2026-05-31 01: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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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네이마르는 문제없이 월드컵에 출전한다.

영국 '골닷컴'은 30일(한국시간)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다가오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부상 우려에도 불구하고 네이마르가 여전히 대표팀의 핵심 선수라고 강조했다"라고 보도했다.

네이마르는 월드컵 예비명단이 공개되기 전까지 번번이 대표팀에 소집되지 않았다. 지난 3월 A매치 기간에도 브라질 대표팀 명단에 네이마르의 이름이 없었다. 월드컵 출전 가능성까지 흔들리자 네이마르가 이번 해가 지나면 은퇴할 것이라는 추측까지 나왔다.

이번 시즌 산토스에서 15경기에 출전해 6골 4도움을 올렸고, 체력적인 컨디션도 많이 올린 끝에 예비명단에 들어가는 데 성공했다. 이후 최종 26인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며 자신의 4번째 월드컵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그런데 변수가 발생했다. 월드컵을 약 2주 앞두고 종아리 부상 소식이 전해졌다. 다행히 제외는 없었다. 첫 경기 이후부터는 출전할 수 있을 거라는 전망이다.

안첼로티 감독이 직접 밝혔다. 그는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네이마르는 우리와 함께 할 것이다. 우리는 그가 첫 번째 경기에는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만약 그렇지 않더라도 두 번째 경기에는 출전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네이마르의 상태에 대해서는 "최대한 빨리 회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훈련을 잘 소화하고 있으며, 기분도 좋다"라면서 "그는 이번 월드컵에서 자신이 맡아야 할 역할을 아주 잘 이해하고 있다. 컨디션이 매우 좋고, 최대한 빨리 회복하기 위해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월드컵 직전까지, 그리고 도중에도 재활에 전념할 예정이다. '골닷컴'은 "네이마르는 파나마와 이집트와의 친선경기에 불참하고 비공개로 재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목표는 모로코와 맞붙는 개막전에 네이마르를 출전시키는 것"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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