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오후 의왕시 내손동 일대 수천가구에 전기 공급이 차단되면서 시민들이 승강기에 갇히는 피해 등이 발생헀다.
30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내손동 군부대 앞 전신주가 쓰려지면서 화재가 발생,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15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근 아파트 4개 단지 2천200세대 등 주택가 일대에 대한 전기 공급이 끊어지면서 승강기 2곳에 8명이 갇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불이 난 전신주는 군부대에 전기를 공급했던 만큼 군부대는 아직 전기 공급이 원할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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